<국제의료관광 컨벤션 기간 마지막날~~부스 세팅으로 고생한 관계자들 모여 기념으로 찰깍>
카운터 다운~~30분 전 !
모두들 피곤한 모습 ~~
3일간의 컨벤션 기간동안 누구보다도 바쁘게 보내신 김구호 대표원장님과 신효정 이사님
컨벤션 행사를 위해 3달 전부터 준비하고 행사를 진두지휘한 배종철 부장님,
부스 세팅을 위해 첫날 새벽부터 출근해서 마지막날 까지 준비를 도와주신 정지훈 주임님~
대표원장님 옆 미인 통역의 박마리아님과 3일동안 부스에서 상담과 행사를 도와준
박인경 실장님, 안보령 팀장님, 손정이 도우미~~
고생하셨습니다.